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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6월자 자료를 하나만 그리게 된 건 100% 저의 태만입니다.
뒤엎은 작업만 4번째를 넘어가니 도통 펜이 잡히지 않더군요.
그렇게 20일 정도가 흐를 쯤에 다시 펜이 잡히기 시작하여 몰두하였으나,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난 뒤였기에 부실한 작업량을 보여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7월부터는 다시 근면성실하게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