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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었습니다. artostre 입니다.
이번 달의 절반은 무기력증에 빠져서 펜에 손도 못대다가 겨우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작품 수도 줄어들고 업로드 텀도 길어지고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어느 스트리머를 봐도 창작 욕구가 생기지 않아서 억지로 짜내고 있는 느낌에 가깝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팬박스에는 누구나 먹을 수 있게끔 소프트한 소재만 가공해서 그려왔지만,
이제는 봉인을 좀 풀도록 해야겠습니다.
가끔씩 고1추달린 여자가 출현해도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9일동안 소통도 없이 잠수를 탄 점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