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는 MV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음악으로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SUB 곡은 작품의 연장선으로서, 본편에 담지 못한 내용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기 위해 제작이 되는데요.
이번 달은 SUB 곡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Drunk & Party/Love & Peace
Drunk & Party/Love & Peace는 쾌활하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괴로운 과거를 잊기 위해 발버둥치는 현아의 양면적인 모습을 담은 곡들입니다.
Drunk & Party에서의 과거를 딛고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현아를, Love & Peace에서는 괴로운 과거를 애써 잊어보려는 현아의 약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Nowhere
Nowhere은 돌아갈 곳도 가족도 친구도 없는(아직 틸의 존재가 크게 자리잡지 않은) 어린 이반의 마음을 주제로 한 곡입니다.
감정에 회피가 심한 이반의 캐릭터성을 살리기 위해 감정을 배제하고 건조하고 담백한 멜로디로 제작 되었으며, 과분한 일상’,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걘 원래 그러니까’ 등의 가사를 통해, 자신의 불운한 운명을 일찍이 알게 된 이반의 비관적이고 수동적인 모습을 자조적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크면서 자신의 괴로운 삶을 웃음으로 가릴 수 있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세상을 염세적으로만 바라보는 것만큼은 거둘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앨범 커버 시안
패트리온 글은 외부 유출 금지입니다.패트리온 내용 기반 2차 창작 가능합니다.